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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회의 참석’ 혼쭐난 김수현 靑수석, 이번엔 “휴가 연기”

[조인스] 기사입력 2017/07/27 10:24

휴가 중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적’을 받았던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이번엔 휴가를 연기하고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했다.

김 수석은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등장해 “휴가를 연기했어요”라고 했다.

이에 수석들은 웃으면서 “한번 (휴가계획서)내면 끝이지”, “일정을 안 보고 휴가 일정을 낸 게 (김 수석) 책임이지”, “비서실장 허락도 안떨어졌었는데...”라고 농담했다.

김 수석은 지난 25일 휴가 중에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다가 장하성 정책실장으로부터 “이 자리에서 당장 나가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받아 회의장에서 폭소가 터졌다. 당시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도 휴가 중 참석했었다.

김 수석과 문 보좌관은 국무회의에서 탈원전 등 현안이 다뤄질 수 있다고 판단해 휴가 중에도 회의에 참석했다고 한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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