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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장 HOT한 뷰티 디바이스 '바나브 UP5'

'5가지 모드' 집에서도 전문 스킨케어 가능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에도 미세먼지의 농도는 연일 짙어지고 황사까지 몰려오고 있다. 대기 속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는 심한 자극으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피부 속까지 침투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위해 보다 특별한 관리를 원한다면, 집에서도 전문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한다.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의 토털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VanaV)'의 인기 제품 'UP5(유피파이브·사진)'는 갈바닉 이온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클렌징, 페이셜, 리프팅, 아이존, 비타민C 총 5가지 모드로 피부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UP5의 클렌징 모드는 (-)이온 마사지로 오염 물질에 노출된 피부 표면을 정리하고 모공 속까지 2차 딥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기 오염이 심한 날은 세안 후 기초 제품을 바른 뒤 약 3분간 볼, 코, 턱, 이마 순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모공 속까지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봄철 건조함에 시달리고 있다면 보습 제품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페이셜 모드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다. 리프팅, 비타민C, 아이 케어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기 위해 각 모드를 알맞게 활용하면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기기에 내장돼 있는 케이블로 기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면 리듬에 맞춰 진동 마사지가 작동하는 '뮤직 테라피'도 UP5만의 특별한 기능이다.

바나브 관계자는 "UP5는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것은 물론 수분, 탄력, 영양 등 피부 고민별 맞춤형 모드를 통한 토털 스킨케어 기능을 갖춘 바나브의 인기 제품"이라고 전했다.

바나브 UP5는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http://hotdeal.koreadaily.com)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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