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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 평균 6가지…연체·현금 서비스 가장 많아
계좌이체·해외 사용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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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8/11 경제 5면    기사입력 2017/08/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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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크레딧카드 수수료가 1~2개 정도뿐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카드마다 더 많은 종류의 수수료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주의가 요구된다.

크레딧카드닷컴이 주요 크레딧카드 업체의 서로 다른 크레딧카드 100개를 조사한 결과,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수수료가 보통 6가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연체 수수료와 현금 서비스 수수료로 각각 99%와 98%의 카드가 부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연회비, 계좌이체 등도 많았다.

크레딧카드 수수료에 제일 부과 많이 되고 있는 수수료 6종의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연회비, 계좌이체, 해외거래 수수료를 받는 크레딧카드 수는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해외거래는 2015년 조사 당시의 77개에서 56개로 급감했다. <표 참조>

이는 크레딧카드 발행업체 간 경쟁 심화로 기존 수수료를 줄이고 있으며, 특히 고객 유치 목적으로 크레딧카드 계좌끼리 잔액을 옮기는데 물게 하는 계좌 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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