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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0000000013%…파워볼·메가밀리언 동시 잭팟 확률
번개 맞고 홀인원 보다
가능성 14배나 더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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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8/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8/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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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로토의 잭팟 당첨금이 크게 높아지면서 로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어제 추첨한 메가밀리언의 잭팟 상금이 3억5000만 달러, 오늘(12일) 추첨하는 파워볼의 잭팟 당첨금도 최소 3억5000만 달러가 넘는다.

그렇다면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에 동시에 당첨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야말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확률적으로 제로는 아니다. 우선 각각의 당첨 확률을 알아보자.

CBS뉴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 당첨 확률은 2억9220만1338분의 1이고, 메가밀리언은 2억5889만850분의 1이다. 이 확률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CBS뉴스가 소개한 '흔치 않은 일들'의 확률을 살펴보면 우선 나이 40세에 신분도용을 당할 가능성은 6분의 1이다.

즉, 40세 성인 6명 중 1명은 신분도용 피해자라는 얘기다. 또, 조깅하는 동안 개에게 물릴 수 있는 확률은 133명 중 1명, 일평생 번개에 맞을 확률은 3000분의 1이다. 이밖에 생일에 홀인원을 기록할 가능성은 2만5000분의 1이며 앞에 말한 일 전부 한 사람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1990만 분의 1이다.

다시 말하면,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복권에 각각 당첨될 확률은 앞의 모든 상황에 맞닥뜨릴 가능성보다 약 14배나 더 희박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둘 다 당첨될 확률은 과연 얼마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7경5648조2527억6595만7300분의 1이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0.000000000000000013%다.

이는 유성충돌에 목숨을 잃고 동시에 상어의 공격에 당할 확률보다도 6000배나 낮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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