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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과학기술 인재 적극 유치"
한국의 국책 대학원 UST
LA서 학교 및 입학 설명회
학비 면제 생활비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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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8/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8/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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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문길주(가운데) 총장과 직원들이 11일 미디어를 상대로 재외 과학기술인재 유치를 위한 '더블 유턴'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문길주(가운데) 총장과 직원들이 11일 미디어를 상대로 재외 과학기술인재 유치를 위한 '더블 유턴'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MIST) 직할 교육기관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 문길주)가 11일 LA에서 재외 과학기술 인재 유치를 위한 '더블 유턴(UU-Turn)' 로드맵 설명회를 가졌다.

UST는 올해 설립 13년째인 국가연구소대학원으로 한국 내 32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근무할 국가전략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더블 유턴은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 중 뛰어난 인재를 발굴해 UST로 1차 유턴시켜, 과학기술 인재로 양성한 후, 32개 국가연구소의 핵심인재로 2차 유턴시킨다는 개념이다. 과학기술두뇌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차원이기도 하다.

UST의 문길주 총장은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 출신 과학기술 인재는 훗날 이들의 거주국과 한국의 과학기술 협력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지원 방법과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매년 이공계 학사(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의 인재 400명 정도가 입학한다"며 그 중 한국 학생이 300명, 외국인이 100명 정도라고 전했다. 재외동포 자녀의 경우 특별전형으로 입학이 허용되지만 그동안 10여 명 수준에 머물렀다고 한다.

UST 교육은 연구 중심의 석·박사 과정으로 구성되며 학비는 물론 생활비(석사과정 월 최소 120만원, 박사과정 160만원) 지원도 이뤄진다.

입학은 원서접수와 서류심사, 전공 심층 면접을 통해 결정된다. 2018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다. 유학생은 일반전형으로 분류되며 원서접수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모집요강과 인턴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ST 홈페이지(www.u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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