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북미관계 심층해설
본지 원용석 기자
폭스 TV 시사프로
13일 오전 9시 ch 11
방송은 내일(13일) 오전 9시 폭스TV(채널11)에서 방송된다. 원 기자는 이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핵개발 배경과 함께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위협·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 배경·북한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집착 이유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인 데프스'는 미국의 저명한 베테랑 언론인인 할 아이즈너(Hal Eisner)가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텍사스 출신의 아이즈너는 CNN특파원에 이어 폭스TV 리포터 등 35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에미상과 마크트웨인 올해의 기자상, 2013년에는 AP통신 평생업적상 등을 수상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