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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조윤우, 다솜 가짜 정체 알았다..양정아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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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08/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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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이 조윤우에게 다솜의 정체를 폭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35, 36회에서 양달희(다솜 분)는 구세준(조윤우 분)와의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나타난 세라박(송하윤 분)의 친모(전수경 분)을 만나 경악하고 말았다. 

처음엔 사기꾼인 줄 알았지만, 진짜 세라박의 친모였던 것. 세라박의 친모는 달희에게 "1년을 찾아다녔다"며 세라박과 찍은 사진을 건넸다. 상견례까지 취소시킨 세라박의 친모는 구세준에게는 "너 좋아하는 여자 따로 있지? 결혼하기 싫어서 죽겠다는 표정이잖아.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달희에게는 "너 때문에 우리 세라의 시신경이 손상이 되어 시력을 잃었다. 세상을 못 보게 됐다"라며 눈을 달라고 말했다. 달희는 "난 죄 없다"고 했지만 세라박 모친은 "니 인생에 결혼식은 없다. 넌 그 날 나와 떠날거다"라고 협박했다. 달희는 "난 꼭 결혼할거다. 아무도 못 막는다"고 소리쳤지만, 결혼식날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고 눈이 뽑히는 끔찍한 악몽에 시달렸다. 

세라박의 모친은 결혼식 당일 달희를 납치하려 했지만, 달희가 먼저 손을 썼다. 세라박 모친은 다른 사람을 데려왔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그 사이 달희는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세준와 결혼을 강행했다. 하지만 세준은 약을 탄 물을 마시고 쓰러지고 말았다. 이 역시도 달희의 계획이었다. 결혼식장을 유유히 빠져나온 달희는 세준과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달희는 세라박 모친 앞에 무릎을 또 꿇었지만, 세라박 모친은 일부러 세준의 가족들 앞에 나타나 달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구세경(손여은 분)까지 나서 달희를 압박하면서 긴장감은 더욱 증폭됐다. 

김은향(오윤아 분)은 조환승(송종호 분)의 아들 용하를 걱정해 함께 해외로 떠나려고 했다. 구세경몰래 용하를를 데리고 공항으로 향했던 은향과 환승은 세경의 신고로 나온 경찰에게 체포가 됐다. 은향은 아동 납치죄, 환승은 기밀 유출 및 공금 횡령 죄였다. 

세경은 두 사람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손에 얻으려고 했다. 은향은 세경의 뜻에 따라 구필모(손창민 분) 앞에 무릎을 꿇고 "모두 내가 꾸민 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환승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모든 진실을 알고 있던 필모는 오히려 세경에게 분노했다. 

이계화(양정아 분)는 필모에게서 민들레(장서희 분)을 떼어내기 위해 연속적으로 자자극을 펼쳤다. 하지만 필모는 계화의 계략을 모두 알아챘다. 계화는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했지만, 결국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들레는 자신을 위협하고 모친을 죽인 스토커가 살아있음을 알았고, 세라박 모친은 세준에게 "너는 우리 세라 발 닦아주던 가짜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parkjy@osen.co.kr

[사진] '언니는 살아있다' 캡처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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