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어 강좌 공개 설명회, 워싱턴중앙일보 문화센터
워싱턴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실시하는 일본어 강좌 공개 설명회가 19일(토) 오전 10시 열린다.설명회에서는 실용적인 일본어 교육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참가자들의 일본어 수준을 초급, 중급 등으로 분류하기 위한 간단한 일본어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6개월간 매주 2회(화, 목) 진행하는 일본어 강좌는 강사는 오상우씨. 강좌에는 월 1~2회씩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 심도있는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상우 강사는 “일본 대기업 미츠비시 본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 수강생들이 계획하는 일본과의 교류 및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료는 월 200달러다. 등록마감은 19일(토).
▷문의:703-281-9660 Ext.203 (임소연 차장)
▷장소: 7023 Little River Tnpk #310, Annandale VA 22003(워싱턴 중앙일보 문화센터)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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