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인턴십 수료식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가 주관한 여름 인턴십 수료식이 16일 뉴저지주 티넥의 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인턴십에는 한인.중국계 고교.대학생 총 10명이 참여했다. 병원 측은 "아시안 학생들에게 의료 분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희곤 아시안 헬스 서비스 메디컬 디렉터(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최경희 부원장 등과 인턴 학생들이 함께했다.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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