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시안 커뮤니티 권익 높이겠다" 뉴욕아시안연맹 발족

한인과 중국·인도·파키스탄계 등 여러 아시안 이민자들이 '뉴욕아시안연맹(AAANY)'을 발족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 향상에 나선다.

뉴욕주에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마친 AAANY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최대 현안인 교육과 노인 정치력 신장 등의 이슈에 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AAANY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윤황 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 의장은 "지난 1년간 중국·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몽골·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출신 인사들과 모임을 가진 끝에 단체를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AAANY는 18일 대표 발기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