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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김대준·김대한씨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김현정씨가 사촌오빠 김대준(1967년생)씨와 김대한(1970년생)씨를 찾고 있다.

김대준씨는 88년도 도미해 워싱턴에서 세탁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씨는 두 형제의 부친이 현재 심근경색과 심장마비로 위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문의: 82-10-3878-4558, by777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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