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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번 도로 사고율 경감 공청회

28일 저녁 대큘라 파크서
잇단 사고로 주민들 우려

귀넷 카운티를 가로지르는 조지아 316번 고속도로의 안전사고를 대폭 줄이기 위한 공청회가 마련된다.

P K 마틴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대큘라 파크 액티비티 빌딩에서 316번 도로 사고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316번 도로는 둘루스와 로렌스빌, 대큘라를 관통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도로망이다. 최근 4중 충돌 사고를 비롯해 교통사고가 빈발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틴 의원은 “말하자면, 개선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샬롯 내쉬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 의장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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