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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의 개기일식, 워싱턴 21일 오후 2시 40분 절정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9 04:40

“태양 사라지는 우주쇼 체험하세요”
1979년 이후 미국서 첫 개기일식

미국에서 1979년 이후 처음 일어나는 개기일식 현상이 21일(월) 오후에 펼쳐진다.

워싱턴지역(DC 기준)은 오후 1시 20분 달이 태양을 가리기 시작한다. 오후 2시 40분 절정을 이루고, 오후 4시에 끝난다.

워싱턴지역에서는 달이 태양을 90% 가까이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0%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지역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테네시, 켄터키, 일리노이, 미주리, 캔사스,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몬태나, 와이오밍, 아이다호, 오레건 지역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이벤트를 즐기기에 앞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태양을 직접 쳐다보면 강한 빛에 눈이 손상될 수 있다며, 개기일식 관측용 안경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사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를 둔 부모는 승인된 안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지역 기관들은 개기일식 관련 이벤트를 벌인다.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우드바-해지 센터, 내셔널 동물원, 메릴랜드대, 몽고메리칼리지, 지역 공립도서관 등은 개기일식 시간에 관측 이벤트를 벌인다. 도서관에서는 개기일식 관련 교육과 함께 관측용 안경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나사 홈페이지(www.nasa.gov)에서는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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