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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찾는 데 도움 주세요"…실종 7개월 일레인 박

 이우수 기자
이우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08/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22 22:49

제보 보상 '25만 달러'

기자회견 현장에서 일레인 박씨의 어머니 수잔 박(오른쪽)씨가 딸의 실종을 안타까워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단상에는 제보 보상금 25만 달러가 명시된 실종자 제보 안내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상진 기자

기자회견 현장에서 일레인 박씨의 어머니 수잔 박(오른쪽)씨가 딸의 실종을 안타까워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단상에는 제보 보상금 25만 달러가 명시된 실종자 제보 안내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상진 기자

한인 여성 일레인 박(Elaine Park)씨의 가족들이 주류 및 한인 사회에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박씨 가족은 22일 오전 LA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실종사건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주는 제보자에게 최대 2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박씨는 지난 1월 27일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나간 뒤 28일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남자친구 집을 떠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박씨 어머니는 "오는 9월 24일로 예정된 딸의 21번째 생일 전 딸을 되찾아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단서라도 딸의 행방을 찾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며 "딸을 목격했거나 행방을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박씨 가족은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설탐정을 고용했으며 오는 9월 15일까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2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보: (800)551-3080

관련기사 연중기획: 한인 실종자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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