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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칼럼] 부자들은 학교에선 열등생이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7/08/25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7/08/24 20:38

이명덕/재정학 박사

토머스 콜리(Thomas Corley)는 수년 동안 부자들의 습관을 연구 조사했다. 부자들의 특성을 닮아간다면 부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부자들이 공통으로 소유하고 있는 특징을 더 알아본다.

▶휴가 비용 최소:96%는 휴가로 한해 6000달러 미만을 사용하며 41%는 3000달러 이하로 소비한다. ▶일찍 기상:44%는 하루 일을 시작하기 3시간 전에 일어나서 준비한다. ▶책임자: 91%는 결정(Decision-Makers)을 하는 자리에 있다. ▶부자들은 검소하다.(They're frugal.) ▶대학 교육: 68%는 대학을 졸업했으며 56%는 학비를 벌면서 공부했고 25%는 대학원을 다녔다. ▶도전 정신: 63%는 부자가 되기 위해 위험(Risk)을 선택했다. 27%는 최소 한 번 이상의 실패를 경험했다. ▶일에 열심: 73%는 매주 평균 58시간 일한다. ▶목표 추구: 80%는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일한다.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는다.(They don't get mad or angry.) ▶성공한 사람과 어울림: 부자들은 낙관적이며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비관적인 사람 멀리: 매사가 비관적이며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멀리한다. ▶도박하지 않음: 84%는 평생 도박을 하지 않고 요행(Luck)을 기대하지 않는다. ▶꿈(American Dream)은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법 준수: 99%가 체포나 구금된 적이 없다. ▶팀(Team) 구성: 84%는 성공적인 팀을 구성하여 일한다. ▶94%는 수입의 20%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한다. ▶67%는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TV를 시청한다. ▶낙관적(They are optimists)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정직(Honest)하다. ▶77%는 학교에서 C나 B를 받은 학생이었다. 그러나 학교 졸업 후 우등생이 된다. 부자들은 평생 배우는 것을 꾸준히 실행한다. ▶작은 이익을 위해서 큰 모험을 하지 않는다.(Never take huge risks for tiny rewards).

▶같은 집, 배우자, 자동차: 64%는 20년 이상 같은 집에서 거주하며 이혼하지 않고 자동차를 오랜 기간 사용한다.

1927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주식시장(S&P 500)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다. 50만 달러를 투자하면 14.4년 후면 200만 달러로 증가한다. 투자해서 이렇게 제대로 된 결과를 맛보는 투자자는 흔하지 않다.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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