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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로나 미국 현지 생산 판매 성공적 진입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5 16:14

빙그레 메로나가 본격적인 미국 현지 생산으로 출시되며 달달한 한국 아이스크림의 맛을 알리기 시작했다 .

이로써 메로나는 전세계 16개국에서 현지 생산 판매되는 글로벌 아이크스림의 입지를 굳혔다. 현지 생산 가동으로 미국에서만 연간 1천300만개 이상이 판매된다고 빙그레 측은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미국 법인(BC F&B USA)을 설립하고 미서부 워싱턴 주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현지 생산을 가동했다. 특히 생산공장은 BRC 및 Kosher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각종 품질 인증을 받은 최신 설비로 꾸며졌다.

또한 미국 현지의 우유공장에서 공급되는 신선하고 질 좋은 원료를 사용,최고 품질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마련했다. 미국 현지 생산공정을 마친 빙그레는 미국 OEM 생산을 통해 물류 및 통관 기간 단축, 관세 절감 등의 잇점을 살리며 현지 영업력의 확대와 신선하고 질 좋은 원료를 사용,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스크림 생산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미국 현지의 소비자가 메로나를 찾는 비결은 초컬렛이나 카라멜 위주의 바 또 는 과일 과즙을 넣어 얼린 미국 아이스크림의 고정관념을 허문 빙그레의 제품력이 주효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인기 과일인 허니듀 메론 맛에 착안한 빙그레는 우유의 풍부한 부드러움과 메론 과일의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더해 도전장을 내밀며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빙그레는 주류사회가 인정한 메로나 맛을 거울삼아 현지인이 선호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개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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