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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반드시 '영주권 인터뷰'
10월 1일부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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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8/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8/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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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USCIS)이 앞으로 취업이민(I-485) 영주권 신청자의 인터뷰를 의무화한다.

USCIS는 오는 10월 1일부터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의 인터뷰를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와 고용인 비자(E-2) 등 미국에서 합법적인 근로가 가능한 모든 취업비자 소지자에게 해당된다. 이민법 전문 이경희 변호사는 "이민국의 이번 조치는 다소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현재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소요되던 I-485 심사기간이 최대 1년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기존에는 I-485 신청자의 20% 상당이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앞으로 취업이민 신청자의 100%에서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영주권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USCIS는 이번 조치가 외국인 테러리스트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USCIS 인터뷰는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뿐 아니라 난민 망명(I-730) 영주권 신청자 및 가족에게도 해당된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10월 1일 전 영주권 카드를 우편으로 받은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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