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은퇴플랜 무료 상담회 개최
생명보험의 달 맞아
1일 아메리츠 주최
9.11 테러를 계기로 제정된 '생명보험 인식의 달'에 아메리츠 파이낸셜(공동대표 크리스 전, 브라이언 이)이 한인들을 위한 '생명 보험 및 은퇴 플랜 무료 상담회'를 연다.
전 대표는 "생명보험은 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으로 재정능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아는 사람을 통해 하나쯤 가입하는 보험이 아닌 본인과 가정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알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성연 글렌데일 지점장은 "한인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돕기위해 중앙일보 본사 로비에서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하게돼 반갑다.
생명 보험에 대한 어떤 질문이나 고민, 계획 등도 함께 나눌 수 있는 편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아메리츠 측은 기존에 갖고 있는 보험과 은퇴 계좌에 대해서도 검토와 조언을 제공한다.
무료 상담은 9월 1일(금)부터 30일까지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방문 및 예약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문의:(818)649-1664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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