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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J&J 스튜디오, 이준 작가
나만의 감성을 사진 속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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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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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스튜디오 이준(오른쪽) 작가와 줄리아 강 문하생.
J&J 스튜디오 이준(오른쪽) 작가와 줄리아 강 문하생.
“풍경 속에서 나만의 감성과 특별함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취미로 시작해 이제는 전문사진 작가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렌즈 속에 세상 풍경을 담아내는 이준 작가. 이 작가가 후학들과 함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J&J 스튜디오다. 이 작가는 그동안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드러내 놓기를 꺼렸지만, 최근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과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얼마 전엔 하와이 출사도 다녀왔다. 이 작가는 풍경에는 특별함이 있다면서 한 컷의 사진 속에 나만의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의 매력은 옛것을 간직하고 특히 현장을 렌즈 속에 담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한 이준 작가는 “현장의 감성을 전달하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지만, 분위기를 살리면서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작가는 "디지털 사진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는 시대지만, 사진은 여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J&J 스튜디오는 전문 사진 작업의 길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진 작업도 시작한다.

이 작가의 문하생인 줄리아 김은 “결혼이나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서 미국에 온 이준 작가는 중앙대와 상명대의 전문 사진가 반을 수료하고, 최근엔 워싱턴 사진 학교(Washington school of photography) 고급 과정을 수료했다.

이 작가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미 육군에서 진행한 사진 콘테스트에서 1등 상을 받았다. 한국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문의: 301-232-4974, 703-485-5207
▷참조: http://www.ctuckerphotos.com/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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