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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관광산업 성장세 빠르네
작년 관광객 4200만 명…173억 불
관광산업 종사자 14만 6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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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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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내 관광산업 성장세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 관광국이 30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메릴랜드를 찾은 관광객은 4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보다 4%, 2014년에 비해서 5.9% 늘었다.

특히 메릴랜드 관광 산업은 지난 2015년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인 미국 내 관광객 수 증가와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내 관광객 수는 2015년 5.9% 늘었지만, 지난해에는 2.6% 증가에 그쳤다.

관광객 수 증가는 민간 부분의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

주 관광국은 관광 산업 분야 전문 연구 기관인 TE(Tourism Economics)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관광객들이 메릴랜드에서 지출한 비용은 17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2015년보다 2.7% 증가했다. 관광객들은 지출비용의 62%를 먹고 마시고 자고, 이동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산업 성장에 따라 주와 로컬 세수는 23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

메릴랜드 관광 산업은 민간 부분에서 전 업종을 통틀어 10위의 규모며, 관련 종사자들은 14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일자리는 전년도보다 5.2% 늘었고, 종사자들에게 지급한 임금은 60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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