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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에 대한 참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1 07:19

특강 펼치는 C2에듀케이션 에드워드 김 이사

오는 16일(토) 열리는 2017 칼리지 페어에는 C2에듀케이션 본사 에드워드 김 교육개발 및 커리큘럼 담당 이사가 SAT 특강을 한다. 김 이사는 특강에서 ‘SAT에 대한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김 이사는 지난 2009년부터 C2에듀케이션에서 근무하며 전국에서 150여 차례 특강을 진행하고, 수천 명 학생의 대학 입학 상담 및 SAT 준비를 도왔다. 현재는 C2의 직원 및 교사 교육, 학습 컨텐츠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이사는 자신의 가장 큰 신념이 “성공의 기회를 가진 모든 학생들에게 그 목표를 위한 참된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 2016년부터 개정된 SAT를 살펴보고 각종 표준화 시험이 대학 입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줄 것이다. SAT, ACT, AP, IB 및 SAT는 각각 구조적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대학 입시에 특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강의는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학부모는 물론 7학년, 8학년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롭게 개정된 SAT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평가한다면?

-SAT가 점차 진화하면서 문제 자체도 어려워지고 있다. 예전의 SAT는 학생이 문제 자체를 풀이할 수 있는 능력을 판별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현재의 SAT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 지를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예전 표준시험의 큰 문제는 학생들의 지적능력 대신 문제풀이 실력을 확인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개정된 SAT는 대학에서의 학업능력을 테스트하는데 더 나은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한인 학생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샬러츠빌 사태 등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각종 뉴스는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학생에게 큰 가치관의 혼란을 줄 수 있다. 한인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들려주고 싶은 조언은 각자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데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정치, 사회 문제 및 불안을 야기하는 주제에 대한 소식은 되도록 무시해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학생’이라는 직업은 배움으로써 미래에 대한 성공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으로써 학생은 이 나라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꿈과 목표가 무엇이든, 신중한 계획을 세워 노력하고 주변의 조언과 안내를 받아들여라. 또 부모와 멘토를 찾아 꿈과 희망을 찾아야 한다.


에드워드 김 강사의 SAT 특강은 9월16일 오전 10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웨스트민스터 스쿨(3819 Gallows Rd, Annandale, VA 22003)에서 펼쳐지는 ‘2017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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