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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결전지 우즈벡 도착 "이번엔 반드시 이긴다" 각오 다져

[LA중앙일보] 발행 2017/09/0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09/01 20:04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 예선 최종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통화하고 있다. [OSEN]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 예선 최종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통화하고 있다. [OSEN]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결전지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다.

신태용 감독의 대표팀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로 떠났으며 한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4승2무3패(승점14)로 이란(승점21점)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직행 티켓은 예선 2위까지 주어지며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은 3위 시리아ㆍ4위 우즈베키스탄(이상 승점12)에 추월당할수 있다. 5일(화) 오전8시(LA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최종 10차전을 치르는 한국은 승리할 경우 무조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만 비기거나 패하면 시리아-이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를 거치거나 아예 탈락할수도 있다.

7시간30분간의 비행시간 내내 우즈벡의 전력을 비디오로 분석한 신 감독은 "마지막 경기는 반드시 이기겠다"며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최철순(전북) 등 26명 선수 모두와 함께 여장을 풀었다. 한국은 2일 본격 훈련에 돌입, 4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뒤 5일 경기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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