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금모금 행사에 참여한 한인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저스틴 부지사 후보(앞줄 중간). |
이날 행사는 마미 록 상원의원, 조지 바커 상원의원 등 다수의 상원의원과 페어팩스 시티 데이빗 마이어 시장, 워싱턴 한인민주당 실비아 패튼 회장, 미국정부조달협회(KoBE) 매튜 리 회장 등 주류사회 및 아시안 리더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한인을 비롯해 베트남계, 중국계 등 아시안 4만여 명이 사는 곳에 지역구를 둔 피터슨 의원은 ‘아시안 유권자들의 중요성과 한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저스틴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한국 바비큐 레스토랑 브레이커스 바비 킴 회장은 모임을 위해 다양한 음식 제공으로 후원을 표했으며, 참석자들은 200~5000달러 이내의 금액으로 기금모금에 동참했다.
이재용 징역 2년6월 법정구속…삼성 또 '총수 부재' 악재
트럼프 막판 '사면 로비' 장 섰다…"측근들 수십억 받고 청탁"
미국 가려는 캐러밴 vs 막으려는 군경…과테말라서 격렬 충돌
'100년 미국' 산산조각 냈다, 트럼프 탄핵 위기는 자업자득
'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이젠 상류사회서 외면” 초라해진 이방카·쿠슈너
기밀 문서 찢고, 외부에 흘리고…"트럼프 퇴임 뒤 기밀 접근 막아야"
정인이 해법으로 "입양 취소나 아이 바꾸자"는 文대통령
'패망' 월남국기가 왜 미 의회난입 현장에?…'반공 상징이라서'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러 정보기관에 팔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