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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전라남도와 자매결연 체결
메릴랜드 상징 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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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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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벤스미스(왼쪽) 주 국무장관과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한 뒤 유미(가운데)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도청] <br>
존 우벤스미스(왼쪽) 주 국무장관과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한 뒤 유미(가운데)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도청]
메릴랜드주가 한국 전라남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 중인 유미 호갠 여사는 5일 전남도청을 방문, 김갑섭 전라남도 도지사 권한대행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기념식 후 도청 앞 광장에 메릴랜드 상징 나무인 화이트 오크 기념식수도 했다.

특히 전남 나주시는 유미 여사의 고향이기도 해 이날 자매결연 체결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유미 여사는 “고향인 전남(나주)과 제2의 고향인 메릴랜드주가 자매결연을 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두 지역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전남도와 메릴랜드주는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만큼 짧지만 상호 신뢰 속에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 있는 교류·협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릴랜드와 전남은 지난 2013년 우호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전남한방산업진흥원과 메릴랜드대 통합의학센터, 장흥군과 메릴랜드대 전통의학 센터,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메릴랜드 해양기술연구소, 한국전력공사와 메릴랜드주가 각각 MOU를 맺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메릴랜드주와 전남과의 자매결연은 경상남도에 이어 두 번째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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