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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한인 남성 120일 구금형 선고받아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6 15:37

어바인 지역 한인 대형교회 화장실에서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몰카를 촬영했던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법원 판결 기록을 인용, “지난 8월2일 B한인교회 화장실에 잠입한 뒤 여자 아이를 몰래 촬영을 한 혐의로 기소된 주모(29)씨가 120일 구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법원은 주씨에게 3년의 집행유예도 선고했다.

하지만 주씨에게 제기됐던 불법 약물 소지, 신분 도용, 아동 음란물 소지 등의 혐의는 기각됐다.

한편, 주씨는 지난달 교회 내 한 캠프 프로그램에 참석한 여자 아이를 몰래 쫓아가 화장실에 잠입한 뒤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몰래 촬영을 하다 적발되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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