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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의 효능 [ASK미국 건강-임대순 의학박사]

[LA중앙일보] 발행 2017/09/07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7/09/06 19:55

▶문= 선생님의 강의중 비타민 D를 하루에 5000 단위씩 복용하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비타민 D를 5000 단위씩 복용은 많다고 합니다. 혼란이 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답= 한국 프로그램 의사가 LA에 있는 의사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을 저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은 옳은데 하루 2000 단위 이상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비타민 D는 정상이 30인데 2000 단위를 6개월 정도 복용하면 30으로 되고 하루에 5000 씩 먹으면 40~50 정도로 되는데 이는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용량이라고 하였습니다.

비타민 D의 정상 혈중 농도는 30이 아니고 30에서 100ng/ml이고 100까지는 완전히 정상치 입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150을 넘지 않는다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유의하여 관찰하면 의사들이 일반사람들보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그리고 갑상선 암등의 발생률이 3.5배 내지는 5배 정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의사들이 잘 살고 잘 먹을텐데 왜 이럴까요? 의사들이 술 담배나 과로를 일반인들보다 더 할까요? 아니지요.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햇볕도 못 쬐면서 말입니다.

유리창을 통해,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이 다 차단된 햇볕입니다. 비타민 D는 먹으면 각종 부작용으로 큰일난다고 말합니다. 비타민 D가 지용성이라 몸에 축적되어 독소가 생긴다고 말입니다. 물론 지용성이라 우리 몸의 지방에 분포 됩니다. 그러니 비만이신 분들은 혈중 수치가 마른 사람보다 더 낮습니다. 그래서 비만이신 분들은 비타민D 복용을 더 하셔야 혈중 수치를 올릴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인도등 햇빛이 많은 나라 사람들은 각종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미국이나 한국으로 이민가서 살게 되면 각종 암이 거의 100배나 올라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우리는 꼭 혈액 검사 할때 비타민 D검사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비타민 D정상치는 30이 아니고 30~100 ng/ml이며 100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암 발생이 억제되고, 골다공증, 치매도 억제 됩니다. 30~60 정도 유지하면 골다공증 예방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각종 암의 발생을 예방하려면 최소 60~90정도 유지해야합니다. 저는 어떤 제약회사와도 연결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연구 발표한 논문 저자이며 제 목적은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암 발생률을 저하시키고 건강을 증진해드려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건강은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문의: (213) 38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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