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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밴쿠버 영화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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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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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FF에 소개되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밴쿠버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가 6일 오전 10시 30분 다운타운의 밴시티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제36회 밴쿠버국제영화제에는 밴쿠버에서도 촬영된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옥자가 상영된다. 이외에도 밴쿠버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홍상수 감독의 '클래어의 카메라' 등 한국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 총 5편이 참가한다. 6일 현재 봉준호 감독이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의 개막영화는 명상공원(Meditation Park)이다. 밴쿠버에 근거를 둔 미나 슘(Mina Shum) 감독의 이 작품에는 한국인 배우 샌드라 오가 주인공의 딸 역으로 출연한다. 유교적인 동아시아(중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살아오던 60대 여성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개막 영화로는 캐나다 초연인 원더스트럭크(Wonderstruck)이 상영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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