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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 후대까지 이어져”
두란노 아버지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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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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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 수강생들이 음악 연주를 하고 있다.
아버지 학교 수강생들이 음악 연주를 하고 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지부가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조지아 제18기 아버지학교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아버지학교에서 김낙경 씨가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연 그는 “가정은 초기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부모와 자녀의 순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말했다. 또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과 맥스 주크 가문을 예로 들면서 그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력은 자신의 자녀와 그들의 후손들에게 미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김 강사는 아버지의 역할로 결속하기, 사랑하기, 인도하기, 파송하기의 4개 기능을 강조하면서 가계에 흐르는 부정적인 영향력은 차단하고 좋은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고 계승하도록 권장했다.

10일에는 지준호씨가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남성 문화를 소개했으며, 그러한 문화 속에서 아버지의 남성이 파괴되어 갔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결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죄를 단절하고 새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버지학교는 지금까지 전세계 65개국에서 30여만명이 수료했다. 미주지역에서는 미국 600회, 멕시코 120회, 기타지역 30회 등 총 750회가 열려 2만7000여 명의 남성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했다. 조지아 제18기 아버지학교는 오는 16일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17일 아버지의 가정의 주제로 이어진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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