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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세리에A 데뷔전 무산…팀은 0-5 완패

[LA중앙일보] 발행 2017/09/11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7/09/10 19:20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의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데뷔전이 무산됐다.

이승우는 10일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17-18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에 결장했다. 베로나는 피오렌티나에 0-5로 완패했다.

지난달 31일 베로나로 전격 이적한 이승우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새로운 팀에서 훈련을 했다. 연습경기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무난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피오렌티나전 이승우의 출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승우는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선발에서 제외,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우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베로나는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베로나는 1무 2패로 리그 개막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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