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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오후 9시 지정된 투표소 방문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9/11 18:08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가입 정당 경선에만 참여
한인 단체들 핫라인 운영
데릭 지터, 로니 조 지지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된다. 예비선거는 정당에 가입돼 있는 유권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뉴욕시에서는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 등을 선출한다.

민주당 시장 경선은 재선에 도전하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살 알바네스 전 시의원, 리차드 배슈너 부동산 전문 변호사, 마이크 톨킨 사업가 등의 대결로 치러진다. 공화당은 니콜 말리오타키스 주하원의원 단독 후보로 경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된 상태다.

맨해튼 2선거구에선 한인 1.5세인 로니 조 예비후보가 민주당 시의원 후보 자리를 놓고 타민족 후보들과 경쟁을 벌인다. 특히 조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1일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 유격수였던 데릭 지터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플러싱 20선거구와 베이사이드 19선거구는 모두 민주당 현역 의원이 각각 3선과 재선에 나서며, 같은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20선거구에서는 앨리슨 탠 후보가 피터 구 현 의원에 도전하고, 19선거구에서는 폴 그라지아노 후보가 폴 밸론 의원과 맞붙는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선거일자와 선거구, 투표소 위치, 선거 시간 등을 알리는 선거 안내 통지서를 유권자들에게 발송했다. 유권자는 이 통지서에 나와 있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통지서를 분실한 유권자는 선관위 웹사이트(www.vote.nyc.ny.us)를 방문해 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에 도착하기 전 견본 투표지와 투표기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이 역시 선관위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본인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는 투표인 명부에 서명한 뒤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고 스캐너에 넣으면 된다.

가입된 정당 변경은 유권자 등록 신청서에 변경 내용을 표시해 선관위로 보내면 되지만 변경 가능일자가 선거일로부터 25일 이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당을 변경하고자 하는 유권자들도 이번에는 이전에 가입한 정당의 예비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다.

한인 유권자를 위한 한국어 선거 핫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선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는 12일 유권자 지원 핫라인을 운영한다. 시민참여센터는 핫라인 전화(347-766-5223)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웹사이트(www.kace.org)는 24시간 열려 있다. 민권센터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핫라인 전화(718-460-5600)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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