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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F-SF 공동대표 카렌 하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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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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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 재단(KACF-SF) 공동대표인 카렌 하(사진)씨가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카렌 하씨는 15년간 지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KACF-SF 공동대표를 맡아 한인 커뮤니티 단체들을 지원하는 등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었다.

MIT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카렌 하 이사장은 아테나 테크놀로지 벤처스(Athena Technology Ventures)의 파트너와 첨단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회사 스타팅포인트 파트너스(StartingPoint Partners)의 이사로 활동했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14 년간 근무,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회사인 사비오(Savvio, Inc)의 공동 창립자로 1300만 달러 유치했으며, Portal Software의 Worldwide Professional Services 부사장, Interleaf, Inc.의 부회장과 오라클(Oracle)의 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4년에는 소피아 오 대표와 함께 KACF-SF를 설립해 시니어 프로그램 지원과 한인 사회복지 상담전화 개설 등 사회복지 활동과 함께 기부문화 정착 등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헌신해 왔다.

카렌 하씨의 장례식은 지난 9일 거행됐으며, 로스 알토스 게이트 오프 해븐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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