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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위한 영어권 예배 시작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2 16:13

센터빌한인장로교회
임상진 목사가 사역

센터빌한인장로교회(목사 차용호)가 영어권 예배를 시작했다.

영어권 예배는 임상진 목사(영어명 모세 상 임)가 맡았다. 워싱턴지역에서 성장한 임 목사는 중·고등부 시절 학생회를 이끌었고, 버지니아공대에서 소그룹을 인도했다. 이후 메릴랜드 휄로십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하다 안수받았고, 시애틀과 한국에서 사역했다.

차용호 목사는 “예수의 명령인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된 사역자”라고 소개했다.

지난달 6일 첫 예배를 가진 영어권 예배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45분~11시 15분 열린다. 한국어권 예배는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한다.

차 목사는 “영아부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가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증축,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새로운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문의: 703-581-9235, 571-665-0014
▷장소: 25454 Gum Spring Rd, Chantilly, VA 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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