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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NC에서 총회 및 수련회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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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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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CKC 총회 및 수련회 준비위원장 차용호 목사(왼쪽)와 회장 홍원기 목사
PCA-CKC 총회 및 수련회 준비위원장 차용호 목사(왼쪽)와 회장 홍원기 목사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가 내년 6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하는 제21차 총회 및 수련회(회장 홍원기 목사) 준비 모임이 지난달 28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목사 류응렬)에서 열렸다.

PCA-CKC는 미국장로회 안에 있는 300여 한인교회 소속 600여명의 한인 목사와 장로 협의체다. 한인 사역자들은 이 단체를 통해 교류 협력에 힘쓰면서, 한인 2·3세 목사들이 미국 교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준비모임에는 홍원기 목사와 차세대 부회장 방지훈 목사, 상임총무 김상선 목사, 회계 길종언 장로, 서기 옥승룡 목사, 류응렬 목사 등이 참석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행사 진행을 위해 1만 달러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교인도 1만 달러를 후원하기로 했다.

준비위원들은 내년 6월11~12일 PCA-CKC 수련회와 총회를 열고, 13~15일 미국장로회 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13일 저녁집회에는 한국 국악팀을 초청해 특별찬양을 하고, 14일 저녁집회에는 한인목사와 사모들이 합창하기로 했다. 영어가 어려운 참석자들을 위해 동시통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기로 했다. 형편이 어려운 목사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차용호 준비위원장은 “미국장로회에서 코리안아메리칸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며 “지난 총회에서 한국계 2세인 알렉산더 전 장로가 총회장으로 당선됐고, 로이드 김 목사는 외지 선교부 대표를 맡았다”고 전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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