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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슬롯으로 세금 3억불
스프링필드, 락포드 등 설치 허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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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9/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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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정부는 지난 회계연도(지난해 7월 1일~올 6월 30일)동안 주 전역에 있는 비디오슬롯 2만6873대에서 세수 3억50만 달러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스테이트저널레지스터에 따르면, 1년전에 비해 비디오 슬롯은 2982대가 늘었고, 세수도 4530만 달러가 증가했다. 한편 일리노이에서 비디오 슬롯이 가장 활성화된 곳은 주의회가 있는 스프링필드로 나타났다.

스프링필드에 등록된 슬롯은 635개로 주내 도시 중 가장 많았다. 스프링필드에 이어 락포드가 451개였다. 스프링필드 비디오 슬롯 사업자들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벌어들인 순이익은 3010만 달러였다. 락포드 사업자들은 순이익 2981만 달러를 올렸다. 3위 디케이터는 슬롯 40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445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 빌 맥카시 락포드시 예산 디렉터는 "우리는 계속해서 비디오 슬롯 설치 허가를 내줄 예정"이라며 "슬롯을 통해 거둔 세금은 거리, 보도, 다리 등 사회공공시설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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