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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치 안정 위해 기도”
내달 7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안호영 대사, 연방의원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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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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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학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서옥자 회장, 정세권 이사장(왼쪽부터)
김재학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서옥자 회장, 정세권 이사장(왼쪽부터)
제12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내달 7일(토) 오전 7시 올네이션스교회(목사 홍원기)에서 ‘위로하소서!’를 주제로 열린다.

기도회에는 미국과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워싱턴지역 동포들이 참석한다. 안호영 주미대사와 바바라 컴스탁 연방 하원의원,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지난 2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인 배리 블랙 목사가 맡았다.

기도회 홍보를 위해 12일 본사를 방문한 서옥자 한미국가조찬기도회장은 “배리 목사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요르단 국왕 등 3000명 넘는 청중 앞에서 힘있게 설교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값진 존재며,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설교했다”고 전했다. 서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겸손하게 두 손을 모으고 배리 목사의 기도를 받는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정세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이사장은 미국과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기도회에 많은 동포가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미국과 한국의 정치적 안정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자”며 “북핵으로 인한 세계혼란이 하나님의 섭리로 해결될 수 있도록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기도회 측은 이번 행사에 특히 차세대 한인들이 많이 참석하길 바라고 있다. 미국과 한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겸손하게 기도하는 모습 등 신앙의 본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정 이사장은 “2세들은 아직 새벽기도가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대학부 등 단체 초청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모가 자녀 손을 잡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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