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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테이큰' 리암 니슨, 액션 은퇴선언 "65살 난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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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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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액션 영화 은퇴 선언을 했다. 

리암 니슨은 12일(현지 시각) 토론토 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액션 연기는 이제 지쳤다"며 다치고, 싸우고, 복수하는 걸 반복하는 액션 영화에 그만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리암 니슨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로 60대의 품격 높은 액션 연기를 펼쳐왔다. 국내에서도 부성애로 대표되는 캐릭터로 손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나이 65세. 리암 니슨은 "내 나이를 생각해라. 관객들도 결국 등돌릴 터다. 쉬운 스릴러를 만들기 위해 여전히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 있는데 나는 이제 그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출연한 '테이큰'은 시리즈 3편이 10조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걸로 알려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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