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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빠르고 화려해졌다…애플, '8, 8플러스' 론칭
프로세싱 최대 75% 빨라
22일 부터 시판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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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1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9/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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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2일 가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인 '아이폰8'과 '8플러스'를 공개하고 도입된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애플의 필 쉴러 수석부사장이 아이폰8의 영상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AP]
애플이 12일 가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인 '아이폰8'과 '8플러스'를 공개하고 도입된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애플의 필 쉴러 수석부사장이 아이폰8의 영상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AP]
'아이폰8'과 '8플러스'가 베일을 벗었다.

팀 쿡 애플 CEO는 12일 오전 가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새 아이폰의 첨단 사양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10년의 역사를 가진 아이폰의 차세대 발돋움을 자축했다.

아이폰8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최초로 양면 유리와 측면 스틸 처리 및 우주항공기술용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파손 방지에 역점을 둔 것이다. 동시에 애플 측은 아이폰7까지 사용된 스크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HD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트루 톤(True Tone)' 방식을 채택해 화면속 온도와 밀도까지 구현하는 영상기술을 아이폰8에 현실화했다고 자랑했다.

동시에 새 아이폰은 화면 위와 아래에 스피커를 따로 배치해 기존 아이폰에 비해 25%의 볼륨을 높인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다. 애플 측은 특히 기존의 'A10' 프로세서칩에서 'A11 바이오닉'으로 업그레이드해 약 25%~70% 빠른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기능도 개선돼 12메가픽셀 센서를 장착했으며, 기존 아이폰에 비해 83% 많은 빛을 흡수해 낮은 조명에서도 더 나은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특히 8플러스는 초상화 모드에서 얼굴에 비치는 조명을 더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첨가했다.

동시에 이번 아이폰은 처음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해졌으며 습기 방지 처리돼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다.

한편 아이폰8(256GB)의 가격은 849달러, 8플러스(256GB)는 949달러에서 22일부터 시판된다. 판매 통신사에 따라 가격은 소폭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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