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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옮겨 달라는 노숙자에 총격가한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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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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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큰부쉬에게는 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내쉬빌 미드타운 힐스 경찰서 제공]
퀘이큰부쉬에게는 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내쉬빌 미드타운 힐스 경찰서 제공]
포르쉐 자동차를 옮겨달라고 부탁한 노숙자에게 총격을 가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8월 26일 테네시주 내쉬빌의 시내 19가에서 일어났다.

경찰 측에 의하면 새벽 3시에 노숙자 제랄드 멜튼은 길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바로 앞에 주차된 포르쉐 SUV 차량에서 크게 음악 소리가 흘러나와서 멜튼은 차주 케이티 퀘이큰부쉬에게 차를 옮겨 달라고 부탁했다.

둘의 대화는 언쟁이 됐고 서로에게 소리를 치기 시작했고 퀘이큰부쉬는 자신의 차량에서 총기를 꺼내서 멜튼을 향해 두발을 발사했다. 그리고 차량에 다시 타서 도주했다.

멜튼은 복부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중이다.

퀘이큰부쉬에게는 2만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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