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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CS, 제헌절·시민권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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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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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13일 구세군 교회에서 열린 제헌절 및 시민권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권 취득자들이 증서를 전달받은 뒤 한자리에 섰다.

13일 구세군 교회에서 열린 제헌절 및 시민권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권 취득자들이 증서를 전달받은 뒤 한자리에 섰다.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는 미국 제헌절(17일)과 시민권의 날을 앞두고 13일 도라빌에 있는 구세군 교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CPACS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아시안들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여식에 이어 CPACS의 예술 공연팀인 오섬(AWESOME)이 신명나는 공연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최근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을 비롯해, CPACS 시민권반과 ESL 프로그램에서 영어교육을 받고 있는 한국, 부탄 출신의 아시안 이민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좋은이웃되기운동의 박선근 대표는 ‘새로운 조국을 돌보는 시민이 되자’는 주제로 연설을 했다. 박 대표는 “한국전쟁 시절 미국 군인들이 나눠준 음식을 통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며 “다른이에게 용감했고, 관대했던 그 군인처럼 최고의 미국 시민이 되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불 80센트를 받는 청소부에서 연간 100만달러를 세금으로 내는 기업가가 됐다”면서 “미국이라는 기회의 땅에서 미국시민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돌보고, 살피는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미국의 제헌절은 9월 17일로, 1787년 9월 17일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헌법에 서명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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