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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장 전문가에게 맡겨야”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3 16:02

유해가스 노출·감전 등 2차 피해 우려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집 마당이나 앞 도로에 나무가 부러져 있거나, 전기나 전화 줄이 끊어져 있는 등 피해상황을 보고 직접 보수하려고 나서다가 발생하는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폭풍우로 나무가 쓰러져 주택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우, 주택에 가설된 전기줄이나, 전화, 인터넷 등의 케이블 선뿐 아니라, 유해 가스가 사용되는 냉난방 시설에도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면 피해 현장에 접근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지아 주정부 당국이 13일 밝혔다.

나무가 쓰러져서 주택을 건드렸을 경우 주택 내부의 각종 유틸리티 시설들에 충격을 주었을 가능성이 90%에 달하기 때문에 관련 전문가를 불러 점검부터 해야 하며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다가,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가스와 감전 등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격으로 주택 내부의 파이프가 파손되어 새어나온 유해가스에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고치려고 덤비다가 2차 피해를 당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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