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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동상에 '핏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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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1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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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있는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에 '핏칠'을 연상시키는 낙서가 새겨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센트럴파크보존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쯤 센트럴파크 남쪽 코너에 있는 콜럼버스 동상의 손에 붉은 페인트칠 등이 새겨진 낙서를 발견해 즉시 제거 작업에 나섰다.

동상 아래 부분에는 "증오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라는 문구 등이 담긴 낙서가 새겨졌다. 한편 최근 시정부는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원주민 식민지 경영에 나선 콜럼버스 등 억압적 역사를 남긴 인물 동상이나 기념물을 철거하기 위한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크리슨 클립포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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