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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집' 돕기 일일밥집…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위해
오늘 플러싱·맨해튼 4곳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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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1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9/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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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밥집에 참여하는 플러싱의 함지박 식당 앞에서 무지개의 집 김은경 디렉터(외쪽부터)와 김영환 함지박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 [뉴욕가정상담소 제공]
일일밥집에 참여하는 플러싱의 함지박 식당 앞에서 무지개의 집 김은경 디렉터(외쪽부터)와 김영환 함지박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 [뉴욕가정상담소 제공]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 후원을 위한 일일밥집 행사를 14일 4곳에서 개최한다.

맨해튼 한인타운의 그리운미스코리아(10 W 32스트리트),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함지박(40-11 149플레이스)과 병천순대(156-03 노던불러바드), 산수갑산2(171-10 노던불러바드)에서 점심 시간 동안 일일밥집 후원 메뉴가 판매된다.

후원을 위한 일일밥집 식사 티켓 가격은 25달러다. 이 가운데 12달러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 및 자녀들의 임시 셸터인 무지개의 집 후원 비용으로 사용된다. 티켓은 온라인(http://tinyurl.com/kafsconeday17) 또는 전화(718-460-3801, 교환 20)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식당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 플러싱 함지박 앞에서는 뉴욕가정상담소 산하 여성셸터인 무지개의 집에서 직접 만든 볶음고추장.쌈장.된장.김치.열무김치.수제비누 등의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경 무지개의 집 디렉터는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웃을 도울 수도 있는 일일밥집 행사에 큰 성원을 바란다"며 "올해로 5년째 함께하고 있는 함지박은 늘 든든한 후원이 돼주고 있으며 티켓 10장을 따로 구입해 기금 모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면 감사를 전했다.

한편 무지개의 집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전문 쉼터로 자리잡았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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