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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장서희 "계곡 입수 연기? 손창민 덕분에 마음 놓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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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09/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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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손창민과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14일 구필모(손창민 분)와 민들레(장서희 분)의 달달하면서도 긴박했던 캠핑장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장서희와 손창민은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경기도 장흥 일대의 캠핑장에서 촬영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들레와 필모는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달달함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정 전선에 청신호가 켜진 커플답게 애교 섞인 들레의 표정과 들레를 한 손으로 끌어당기는 필모의 애정어린 손짓과 눈길이 인상적이다. 더욱이 들레와 홍시(오아린 분)는 카키색 점퍼로 커플룩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달달 모드도 잠시, 이계화(양정아 분)의 사주를 받은 오비서(서범식 분)의 계략으로 들레는 계곡물에 빠지는 참사를 겪게 됐다. 오비서가 계곡 입수 금지라는 팻말을 치우고 안전줄을 끊어버린 탓에 과일 바구니를 잡으러 물가에 발을 디뎠던 들레가 물에빠지게 된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들레가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필모가 물 속으로 뛰어 들어 들레를 구하는 생생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이날 데이트 장면부터 물에 빠지는 장면까지 장시간의 촬영 일정을 소화한 장서희는 “계곡물이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흑기사가 있어서 든든했어요. 손창민 씨가 매번 저를 구해주기 때문에 마음 푹 놓고 촬영할 수 있어요”라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손창민 역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멜로의 귀재’ 타이틀을 되찾았다. 젊은 시절 멜로 남주인공으로 인기를 끌었던 손창민이 구필모 역으로 다시 한번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따뜻한 남자로 관심을 받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SBS 제공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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