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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해븐, 재활용 공장 확장…처리 물품 40% 늘리기 위해
4662스퀘어피트 공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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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1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7/09/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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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해븐 타운 재활용 공장이 확장된다.

최근 뉴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브룩해븐 타운은 처리할 수 있는 물품의 양을 40% 늘리기 위해 공장 확장을 결정했다.

7만5000스퀘어피트의 공장에 4662스퀘어피트를 더 추가하는 이 공사는 9월초 시작했으며 다음달 완공될 예정이다. 공사 확장 비용은 20만 달러로 브룩해븐 타운과 계약해 재활용 공장을 관리하는 '그린 스트림 리사이클링(Green Stream Recycling)'에서 지원했다.

현재 공장은 매년 약 7만2000t의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으며, 확장 공사 완료 후에는 이보다 39% 증가한 10만t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에드워드 로메인 브룩해븐 타운 수퍼바이저는 "그동안 타운의 재활용 비율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공간 부족으로 제한됐다"며 "공장이 확장되면 타운 정부는 물론 개인 비즈니스들도 이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됐다"며 "재활용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룩해븐은 스미스타운, 헌팅턴, 사우스홀드 등 다른 타운에서도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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