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사랑의 온수 매트' 5개 기증
경동나비엔 '사랑의 온수 매트'기증 경동나비엔이 둥지찾기 프로그램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온수 매트'를 기증했다. 경동나비엔은 13일 오전 한인가정상담소를 방문해 500달러 상당의 컴포트 메이트 5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인가정상담소는 기증받은 온수매트를 둥지찾기 프로그램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이상규(오른쪽 네 번째) 법인장과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오른쪽 다섯 번째) 소장이 온수매트 기증을 기념하고 있다.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기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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