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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 사구 후유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2주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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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09/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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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종서 기자] SK 와이번스의 나주환이 사구 후유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K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4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나주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나주환은 전날(13일) 7회말 임창용이 던진 공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았다. 이후 최정의 만루 홈런으로 홈을 밟았지만, 8회초 이대수와 대수비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전날 맞은 사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힐만 감독은 "약 2주 정도 뒤면 복귀가 가능할 것 같지만,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나주환이 빠지면서 조용호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아울러 SK는 이날 투수 윤희상을 말소했다. 윤희상은 올 시즌 1군과 2군을 오간 가운데, 22경기에 모두 선발로 6승 7패 평균자책점 6.05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일 1군에 등록된 그는 1일 삼성전에서 5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지난 13일 KIA전에서는 2⅔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힐만 감독은 "불펜 가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하며 "어제 몸쪽으로 던지려고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볼이 많았고, 또 치기 쉬운 공이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윤희상이 말소된 자리는 백인식이 채운다. 지난 20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백인식은 지난 8월 8일 1군에 등록돼 5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최근 1군 등판은 지난 26일 한화전으로 당시 선발로 나온 백인식은 5이닝 2피안타 1볼넷 2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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