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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재신청 대거 몰린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9 16:17

15만명 마지막 갱신 내달 5일 마감
AAAJ, 23일 무료 갱신 서비스 제공

트럼프 정부의 불체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폐지 방침에 따라 이 프로그램의 수혜자인 드리머들이 다음달 5일로 다가온 마지막 갱신 신청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DACA의 폐지방침을 공식화하고 내년 3월 3일까지를 유효기간으로 천명함에 따라 해당 불체 청년들은 마지막 갱신 기회를 잡아야 소셜번호를 2020년까지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단체들의 추산에 따르면 국내 약 15만여 명의 DACA 폐지 피해자들이 이번 갱신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민사회는 DACA 폐지에 따른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일부 주립대학들도 핫라인을 설치하고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갱신 신청을 위한 서류작업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애틀랜타에서는 오는 23일 아시안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DACA 프로그램 무료 갱신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크로스에 있는 단체 사무실(6040 Unity Drive Suite E. Norcross GA 30071)에서 진행된다. 단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예약을 해야만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ACA 갱신 신청 자격은 현재 소지하고 있는 DACA 워킹 퍼밋의 유효기간이 2017년 9월 5일에서 2018년 3월 5일 사이에 종료되는 경우에 한하며, 반드시 오는 10월 5일 이전까지 재신청을 해야 합법 신분을 연장할 수 있다. 워킹퍼밋 유효기간이 내년 3월 5일 이후에 끝날 경우는 재신청이 불가능하다.
▶사전예약 문의: 404-89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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