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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평창 올림픽 불참 시사
북한 미사일+핵 상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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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2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09/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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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북핵 문제를 이유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 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프랑스가 북핵 문제를 이유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 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프랑스가 북한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평창 겨울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AFP 통신에 따르면 로라 프레셀 스포츠 장관은 자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프랑스 대표팀의 평창 올림픽 출참 가능성을 말했다.

이는 안전상의 이유로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국 정세가 안정적이지 못해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평창 올림픽 참가국 가운데 불참 가능성을 밝힌 것은 프랑스가 처음이다.

프레셀 장관은 "상황이 악화되거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프랑스 대표팀은 출전하지 않는다"며 "외교부와 협의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OC 측에서는 최근 북핵 문제에도 불구하고 평창 올림픽이 취소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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