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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가게 즉석복권 200만 달러 당첨

도넛가게에서 20달러짜리 복권을 산 남성이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 ABC7은 사우스베이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조셉 홉슨이 도넛가게에서 스크래치 복권을 구입해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홉슨이 간식을 사러 아발론 불러바드에 위치한 '보스턴 크림 도넛'에 갔다가 우연히 복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2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 홉슨은 "꿈을 꾸는 기분"이라며 "당첨금은 가족들을 위해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권국은 당첨된 복권을 판매한 도넛가게에 1만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인아 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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