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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왼쪽 팔뚝 부상…PO 앞두고 악재 가능성↑

[LA중앙일보] 발행 2017/09/25 스포츠 1면 입력 2017/09/24 17:34

23일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LA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3회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조 패닉이 친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고 있다. [AP]

23일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LA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3회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조 패닉이 친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고 있다. [AP]

경기중 왼쪽 팔뚝에 볼을 맞고 강판된 류현진(30)의 갑작스런 부상이 플레이오프를 앞둔 다른 투수들에게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2.1이닝동안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특히 3회초 조 패닉의 강습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는 불의의 부상으로 강판됐으며 팀도 1-2로 분패했다.

류현진은 X-ray 검사를 받았으며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향후 상태를 상세히 볼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MLB.com은 "류현진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며 마에다 겐타ㆍ브랜든 맥카시가 불펜으로 이동했다"며 "많은 투수들이 포스트시즌 자리를 노리고 있다. 류현진의 부상은 이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MLB.com은 "부상에서 돌아온 맥카시가 불펜으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신인 워커 빌러도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트시즌 로스터 진입이 확실시됐던 류현진이 부상을 당하며 판세가 달라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류현진은 "내 목표는 포스트시즌 선발진 진입"이라며 "부상으로 상황이 변할수 있지만 빨리 회복해 마운드 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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